[매주설교동영상]고린도후서-39

바울의 사도권 변호2

[고후 10:1-11]

1 나 바울은 그리스도의 온유하심과 관대하심을 힘입어서 여러분을 권면합니다. 얼굴을 마주 대하고 있을 때에는 내가 여러분에게 유순하나, 떠나 있을 때에는 여러분에게 강경하다고들 합니다.
2 내가 여러분에게 청하는 것은, 내가 떠나 있을 때에 강경하게 대해야 할 필요가 없게 해 달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육정을 따라 처신한다고 헐뜯는 사람들에게는 나는 대담하게 대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3 우리가 육신을 입고 살고 있지만은 육정을 따라 싸우는 것은 아닙니다.
4 싸움에서 쓰는 우리의 무기는 육체의 무기가 아니라, 견고한 요새라도 무너뜨리는 하나님의 강한 무기입니다. 우리는 궤변을 무찌르고,
5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가로막는 모든 교만을 쳐부수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서 그리스도께 복종시킵니다.
6 그리고 여러분이 온전히 순종하게 될 때에는, 우리는 복종하지 않는 모든 사람을 처벌할 준비가 되어 있을 것입니다.
7 여러분은 눈 앞에 나타나 있는 일을 똑바로 보십시오. 누구든지 자기가 그리스도께 속한 사람이라는 확신을 하면 자기가 그리스도께 속한 사람인 것과 같이, 우리도 그리스도께 속한 사람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스스로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
8 주께서 우리에게 주신 권위를 내가 좀 지나치게 자랑했다고 하더라도 그 권위는 주께서 여러분을 넘어뜨리라고 주신 것이 아니라 세우라고 주신 것이므로, 나는 부끄러울 것이 없습니다.
9 나는 편지로 여러분에게 겁을 주려고 하는 것과 같이 보이고 싶지는 않습니다.
10 “바울의 편지는 무게가 있고 힘차지만, 직접 대할 때에는 그는 약하고 말주변도 별것이 아니다”하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11 이런 사람들은, 우리가 떠나 있을 때에 편지로 쓰는 말과, 함께 있을 때에 행하는 일 사이에는, 아무런 차이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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